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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여행

[해외여행 / 세부] 34개월 아기랑 세부여행 - 2탄 호핑투어, 픽업 예약하기

by 행복한 윤슬맘♥ 2026. 4. 4.

 
먹는 게 취미인 윤슬맘입니다.
오늘은 미뤄두었던 투어와 픽업 예약이야기를
해보겠습니다.
 
100% 내돈내산-직접 작성한 글입니다.
 


어느 날 여행단톡방에 유튭 영상이 하나 날아왔습니다.
 
https://youtu.be/whPXI9 EcL2 o? si=rjkXIFPqChQfMzKF

출처 : 클럽세부호핑

 


" 언니 저 여기 너무 가고 싶어요 "

해당 영상은 아니고 개인이 올리신 호핑 영상이었습니다.
거기서도 눈에 띄는 단어 세부옥택연!
 
평소 흥이 많던 저는 영상을 보자마자 이건
꼭 가야지 했습니다.
사실 17년도에 여성 3명이서 패키지로 세부 간
적이 있었는데.. 썩 즐거운 기억은 아니었습니다.
 
음식이 맞지 않았고 가이드가 너무 불친절했어요.
그래도 패러세일링과 호핑, 그리고 물고기들
그건 참 좋은 기억이었습니다.
 
그래서 이번에도 호핑이랑 액티비티는 꼭 해야지
하던 중 너무도 취저인 곳을 발견한 거죠.
 
그 영상에서는 따로 업체 언급은 없었기에
또 열심히 검색을 해봅니다.
그러다 발견한 클럽세부호핑
 
클룩이랑 트립닷컴엔 해당 호핑이 없고 마이리얼트립
에서 검색이 되길래 바로 진행해봅니다.
 

 
 
그러던 중 호핑+귀국팩을 발견했습니다.
 
아기가 없는 상태에서 새벽비행을 할 경우 그날 호텔
체크아웃 후 짐보관하고 데이투어나 관광위주로 갔는데
아기가 아직 어리다 보니 그런 건 좀 힘들 거 같아
가성비 0.5박을 해야 하나 고민했습니다.
 
작년 아기랑 냐짱 갔을 때 호텔 하루 더 숙박하고
물놀이 실컷 하고
비행시간에 맞춰 밤에 체크아웃하니까
공항 가서 먹을 밀도 챙겨주더라고요.
 
그래서 이번에도 그렇게 해볼까 했는데 우리 가족만
가는 게 아니다 보니
비용적인 부분이 너무 많이 들더라고요.
 
근데 귀국팩이 너무나 좋은 코스로 딱 있길래 이렇게 
도전해 보기로 결정했습니다.
 

 

성인 인당 185,000원, 24개월 이상 아동 130,000원
 
호핑이 인당 11~13만 원 정도로 나와서 마사지포함
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해서 바로 진행합니다.
 
결제 후 예약 문자가 카톡으로 오는데 예약진행
상태가 아기가 있어 확정대기로 뜨더라고요.
채팅상담 하니까 바로 확정으로 바꿔 주었습니다.
 
이렇게 큰 틀인 호텔과 호핑이 예약되어 대부분의
일정이 정해졌는데 첫 도착날 비호텔로
이동이 걱정되더라고요.
 
새벽 한 시에 도착해 수속하고 나오면 두시정도일
텐데 모두의 컨디션을 생각해 공항도착날
공항 > 비호텔 픽업 예약도 진행합니다.
 

 

공항에서 한번 둘째 날 비호텔 > 샹그릴라 가는 것도 하려다

구글지도 검색해 보니 비호텔에서는 샹그릴라까지
택시 타고 4분 정도라 그랩도 충분할 거 같아
도착날만 예약합니다.
그랩 두대해도 만원 안됨 / 픽업은 4만 원
 

 

픽업도 검색하니 최저가보장제 두 군데 나오길래
둘 중 저렴한 곳으로 그냥 진행합니다.
 
예약 후 결제하고 나니 바로 카톡이 와서
픽업장소랑 세부사항 자세히 안내해주시네요!
 
이렇게 투어와 픽업예약까지 모두 완료했습니다.
다음 편에는 나머지 일정정리표와 여행자보험
기타 마무리 준비로 다시 오겠습니다.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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